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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국어대학교, 독일 리 글로벌로지스틱스와 산학협력 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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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은 지난 22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소재의 ‘LEE Global Logistics GmbH’(대표 이덕주, 이하 리 글로벌 로지스틱스)와 글로벌 산학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제33호 글로벌협력센터’를 개소했다.


리 글로벌 로지스틱스는 2013년 설립 이후 원재료 조달부터 생산, 보관, 운송에 이르는 종합 물류 시스템을 구축하며 급성장한 강소기업으로 현재 독일을 비롯해 유럽 전역과 한국 등에 10여 개의 지점망을 보유하고 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경력 개발 및 채용 ▷인턴십 및 현장 실무 기회 확대 ▷글로벌협력센터를 통한 대학·기업 간 상호 교류 증진 등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회사 설립 초기부터 후배들의 유럽 진출을 적극 지원하며 우리대학 2026년 기준 12년 연속 전국 대학 해외취업률 1위를 유지하는 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온 동문 이덕주 대표(독일어과 91학번)의 모교 사랑으로 결실을 맺었다.


이덕주 대표는 “기업인으로서 모교와 공식적인 산학 협력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후배들의 해외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체험, 실무 특강, 현지 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실무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해외 취업 확대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대학의 장순흥 총장은 “이번 센터 개소는 부산외대생들이 유럽 시장으로 뻗어 나가는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이다”며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동문 기업의 성장을 돕고, 프랑크푸르트 내 K-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16시간 전